인천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123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연수복지학교 1차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상식’이라는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전과 위원들의 복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의 첫 번째 세션은 이재호 구청장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 구청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10주년 연수구 복지패러다임의 변화’라는 주제로 협의체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며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또 생애주기별 복지 연수 프로그램인 ‘라이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어 김 헌 복지소통꿈연구소 대표는 ‘동 지사협 10년, 희망지기 복지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협의체의 역할을 재조명하며 사회적 고립 없는 연수구를 만들기 위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지원 방법, 그리고 희망복지리더로서 동 지사협 위원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연수복지학교’는 2025년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22일에는 구 지사협 위원을 대상으로 한 ‘지사협 위원의 역량강화 교육’을 내달 14일에는 동 지사협 신규 위촉 위원과 연수희망지기 인적안전망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이 예정돼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우리 주변에 더 이상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구는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민관이 협력해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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