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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열어...민원실·주민자치 프로그램실 갖춘 복합공간 조성

김종대 기자
김보라 시장 “주민 중심 열린 공간 기대”
안성시가 지난 8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지난 8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관심 속에서 2022년 6월 신청사 건립 공사를 시작해 지난 2월 준공하고 3월 24일부터 신축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기관사회단체 및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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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2417.06㎡ 규모로 1층에는 민원실, 2층부터 4층까지는 회의실, 주민 소통 공간,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으로 조성돼 다양한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의 내일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 시작됐다. 새 청사가 주민 중심의 열린 공간이 되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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