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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토론회 23일 화성서 열려

중앙신문 기자

경기도는 오는 23일 오후 2시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토론회는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에 대해 전문가와 시각장애인의 의견을 모아 향후 정책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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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는 채민규 명지대 교수, 이진욱 경기도 교통약자 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편의시설, 누구를 위한 선택인가?’라는 주제 발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토론회에는 시각장애인, 관련 시설과 단체, 담당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

지주연 경기도 사회복지담당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기회를 누리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장애인 기본권 증진과 포용 사회를 만드는 데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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