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요일부터 19일 토요일까지 7일 동안 서울·인천·경기도 지역은 주 초반 비와 낮은 기온으로 다소 쌀쌀하겠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9일 오전 발표된 수도권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3일(일)은 수도권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14일(월)까지는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아침 16도, 낮 9~13도가 예상된다.
15일(화)부터는 날씨가 점차 회복되며, 아침 2~12도, 낮 14~23도로 평년(최저 4~9도, 최고 16~20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13~14일은 오전 1.0~4.0m로 매우 높겠고, 이후엔 1.0~2.5m로 다소 잦아들 전망이다. 해상 활동 시 기상 변화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주 수도권지역의 일출 시각은 서울기준 오전 6시8분 전후, 일몰은 오후 7시5분경으로 예상된다. 평균 습도는 45~70% 수준이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대부분 ‘보통’이지만, 가끔은 '나쁨'도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13~14일 기압계 흐름에 따라 강수 지역과 시점이 변동될 수 있으니 최신 예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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