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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 도쿄 국제 식품전시회 참가기업 모집...해외 판로개척 단체관 운영

송석원 기자
오는 21일까지 신청 접수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던 이천시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스마트반도체벨트로 지정되면서 숨통이 트였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2025 도쿄 국제 식품전시회 이천시 단체관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2025 도쿄 국제 식품전시회 이천시 단체관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8일 시에 따르면, 매년 중소기업의 해외전시회 참가비를 지원해 해외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출물류비를 지원해 수출 경쟁력과 기업 성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수출물류비를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증액 지원해 수출기업의 애로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올해 참가하게 될 2025 도쿄 국제 식품전시회는 ‘가공식품’, ‘와인&주류’, ‘신선식품’, ‘차세대 식품트렌드’, ‘프리미엄 식품’, ‘인바운드 식품’의 6개의 전문 구성전으로 운영되며 해당 제품 전문 바이어들이 참관해 수출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자체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최적의 전문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으며 일본 정부가 후원하는 일본 식품 수출 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되므로 해외 글로벌 바이어들이 다수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수출판로 개척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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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이번 JFEX 단체관 참가기업은 부스 임차비 및 장치비 일부, 편도 운송료, 통역, 현장 지원, 바이어 업무교신 및 사후관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지난 2024년에도 JFEX 단체관 참가기업 4곳을 지원했고 이번 2025년에도 마찬가지로 4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단체관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민생경제 최우선 기조에 따라 경기침체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해외 전시 수요 충족을 위한 해외 전시 참가예산을 두 배로 늘려 1회 추가경정예산에 계상했으며 추후 예산 확정 시 추가 공고해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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