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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평가 시행…우수업소 육성·지원

남용우 기자
공중위생 수준 향상 목표 996개소 대상 위생 평가
계양구, 2025년도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시행
인천 계양구가 2025년도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시행한다. (사진제공=계양구)

인천 계양구가 2025년도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시행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평가는 계양구 내 이용업 57개소와 미용업 939개소 등 총 996개소의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5월 중 약 5주 동안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들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업소의 위생 상태를 관찰하고 질문을 통해 평가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총 22~25개로 공중위생관리법에서 요구하는 필수 준수 사항과 더불어 시설 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품질 등 권장 기준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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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는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 대상업소 등으로 등급이 부여되며 결과는 계양구청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최우수업소 중 10% 이내에서 ‘더베스트’ 우수업소를 선정하여 육성할 계획이다. 또 관리가 미흡한 업소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 확산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며 구민들에게 더 나은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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