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유정복 인천시장, 대선 출마 선언 “대한민국 구하겠다”

남용우 기자
9일 인천 자유공원서 공식 선언…“또 한 번의 상륙작전 시작” “분열과 증오의 시대, 대통합 리더십으로 극복” “자유민주주의 가치 지키는 대통령 되겠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3일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F1 인천대회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피이스북)
유정복 인천시장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시장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도지사협의회장인 그는 오는 9일 오전 11시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앞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한다.

유 시장은 “정쟁과 분열, 반목과 증오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하겠다”며 선언 배경을 밝혔다.

그는 “75년 전 인천상륙작전은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며 “지금 우리는 체제와 이념의 전쟁 한가운데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또 한 번의 상륙작전을 시작한다”며 “대통합의 리더십으로 국민을 하나로 묶고, 국가의 대전환을 이끌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혼란을 끝내고 번영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