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오는 12일 삼산분수공원에서 ‘제9회 부평예술제’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적인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올해 예술제는 ‘예술의 향기’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악, 무용, 음악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미술, 서예, 사진, 문학 작품 등이 전시될 예정으로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부대 행사로 ‘제4회 푸른 부평 어린이 그림 그리기&예쁜 먹글씨쓰기 대회’를 함께 개최한다.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근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장은 “이번 예술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예술을 더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