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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년도 시민안전보험 갱신...사망·장해·치료비 최대 1000만원 지원

김종대 기자
별도 가입 필요 없이 자동 가입
평택시가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안전사고를 당한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2025년도 평택시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안전사고를 당한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2025년도 평택시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했다고 8일 밝혔다.

보장 기간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다.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 가입이 필요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전입 시 자동 가입,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험료는 전액 시가 부담한다.

2025년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감전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사고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장해 비율에 따라 1000만원 한도로 보장되며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 시 사망보험금 1000만원이 지급되며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의 경우 1인당 50만원 한도로 치료비를 보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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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해사고로 의료비가 발생한 경우 1인당 15만원 한도로 보장 ▲상해사고로 사망해 장례비가 발생한 경우 1인당 500만원 한도로 지급된다.

시민안전보험은 보장 기간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가 가능하며 청구 사유 발생 시 구비서류를 갖춰 시민안전보험접수센터 또는 모바일 접수처로 직접 접수 청구하면 된다.

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에서 시민안전보험을 검색해 보장 항목과 한도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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