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7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2026년도 국고보조금 확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사업을 포함한 중점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과 공모사업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덕현 군수와 국·과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내년도 국고보조사업의 추진 방향과 부서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6년도 국고보조금 확보 목표를 설정하고 총 38건의 주요 사업에 대해 국비 1145억3100만원을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안전부, 환경부, 국토부 등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예산 확보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덕현 군수는 “정부 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라며 “지속적인 현안 점검과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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