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지난 7일 ‘2025년 제1차 부패방지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김찬진 동구청장 주재로 청렴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 자리로,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청렴 쇼츠 홍보영상 제작 ▲대민업무 담당자 대상 청렴 간담회 ▲고위직 주관 청렴 청내 방송 운영 ▲보조금지원시설 대상 직무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등 2025년 신규 청렴 시책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동구는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로 ▲절차 위반 ▲불합리한 조직문화가 선정됐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4대 추진 전략과 23개 실천 과제가 마련됐다. 부패방지 청렴추진단은 회의 후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부패 제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진행하며, 상급자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를 만들기로 다짐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에 따른 부패 취약분야 개선 실천 과제를 철저히 실행하여 구민들이 신뢰하는 청렴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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