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3시56분께 평택시 서정동의 한 3층짜리 숙박시설 2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숙박시설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8분 후인 오전 4시14분께 큰 불길 잡히면서 진화됐다. 소방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1명이 1도 화상을 입는 부상을 입고 8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1명이 구조됐다.
소방은 고가차 2대 등 장비 31대와 인력 8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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