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용인 사찰서 난 화재, 야산으로 옮겨 붙어...2시간32분 만에 완진

허찬회 기자
7일 오후 1시13분께 용인시 처인구의 한 사찰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으면서 임야까지 태웠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7일 오후 1시13분께 용인시 처인구의 한 사찰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으면서 산림까지 태웠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7일 오후 1시13분께 용인시 처인구의 한 사찰에서 난 불이 인근 임야로 옮겨 붙으면서 산림까지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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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은 사찰 대웅전에서 발행해 인근 임야 약 1만8000㎡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32분 만인 오후 3시45분께 모두 진화됐다. 법당 건물 2곳도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사찰 관계자로 “법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헬기 3대 등 장비 30대와 인력 9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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