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지난 4일 인천교근린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김찬진 구청장을 비롯한 주민과 자원봉사자, 자연보호협회 회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해 나무 심기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행사에 참석한 김찬진 동구청장과 주민들은 홍매화, 산수유 등 40주를 심으며, 특히 어린이들도 펜지 꽃 100본을 식재하며 나무와 꽃을 가꾸는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반려식물 나누어주기’ 캠페인도 진행돼 주민들에게 아젤리아 500주가 나눠졌다. 이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보람을 느끼게 하여 지속적인 식목 활동을 독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주민들에게 나무의 소중함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나무 심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우리 동구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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