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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대형건설 현장 안전 점검...배수시설·우기 대비 수방 자재 비치 여부 확인

송석원 기자
공정률 30~80% 4개소 대상
이천시가 지난 4일 2025년 여름철 자연재해 및 화재,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건설 현장 안전 점검을 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지난 4일 2025년 여름철 자연재해 및 화재,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건설 현장 안전 점검을 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총면적 2만㎡ 이상의 이천시 건축 공사 현장 중 공정률이 30~80%인 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이천시 허가과 과장과 팀장이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 점검에 나섰다.

점검반은 공사장 안전관리 의무 준수 등 안전 수칙 및 허가조건 준수 여부와 옹벽과 석축의 파손 및 균열 발생 여부, 주변 배수시설의 관리 및 배수 기능 적합 여부, 우기 대비 수방 자재 비치 여부,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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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하면서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그 외 지적사항은 담당 부서와 수허가자 및 대행업체에 통보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조치할 계획이다. 조치사항을 미이행하면 관계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오근철 허가과장은 “이번 대형건설 현장 안전 점검을 통해 사업주와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철저한 사업장 관리로 안전사고를 미연 방지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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