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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로 즐기는 안성여행 ‘봄 코스’ 운영 개시...서울·전주·대구 출발 노선 신설

김종대 기자
안성시, 12일부터 매주 토요일 운영 관광객·시민·단체 맞춤형 코스 도입
안성시가 안성의 인기 관광지 방문코스로 구성된 ‘안성시티투어’를 오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안성의 인기 관광지 방문코스로 구성된 ‘안성시티투어’를 오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안성시티투어는 종전 코스를 개편해 계절별로 ‘관광객 맞춤형’, ‘안성시민 맞춤형’, ‘단체 맞춤형’ 코스를 도입했으며 기존 서울 출발 외 전주, 대구 출발 노선을 신설해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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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시된 봄 코스의 ‘관광객 맞춤형’은 안성맞춤박물관-안성팜랜드-남사당공연 관람-딸기수확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학교에서 내고장 바로알기 교과를 수강하는 초등학생 동반 가족들을 위해 기획된 ‘안성시민 맞춤형’은 한국조리박물관-죽주산성-칠장사 방문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외에 ‘단체 맞춤형’은 단체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코스를 구성해 이용할 수 있다.

안성시티투어에 참가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티투어 후기글을 SNS에 게시하면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는 물론, 해당 계절에 안성을 가장 안성답게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코스를 제공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여행도시 안성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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