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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청소년재단 설립 위한 2차 협의 통과…6월 조례 제정, 9월 재단 설립 목표

남용우 기자
청소년 양성 위한 공식 기반 마련 효율적인 운영과 자원 연계 기대
인천 연수구가 서구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사고로 인한 구민들의 불안감 확산에 따라 지역 내 위험요소 사전 제거를 위한 자체적인 종합 대책을 마련해 본격적인 실행에 나섰다. 사진은 연수구청 전경. (사진제공=연수구청)
인천 연수구가 청소년재단 설립을 위한 인천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2차 협의를 통과했다. 사진은 연수구청 전경. (사진제공=연수구청)

인천 연수구가 청소년재단 설립을 위한 인천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2차 협의를 통과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는 청소년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앞서 구는 지난 3월26일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면서 청소년재단 설립을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재단 설립을 위한 청사진이 더욱 구체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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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6월까지 청소년재단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 및 관련 규정 마련 ▲9월까지 설립 허가 및 출연동의안 상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수구청소년재단은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청소년들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재단 설립을 통해 구의 청소년 복지와 권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남은 절차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준비하여 차질 없이 재단을 출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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