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지역 주민들에게 역사, 문화, 환경 등을 알리고 지역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인 ‘남동 사랑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가치와 매력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학 교육 플랫폼이다.
‘남동 사랑학 아카데미’는 지역 전문가와 강사들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주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동구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 자연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남동 사랑학 아카데미’ 강사와 기관을 모집한다. 강사 모집은 남동구 관련 교육 경험이나 강의 경력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된 강사는 남동구의 역사와 문화를 주민들에게 교육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기관 모집은 남동 사랑학 강좌 개설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강사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관 모집은 상반기 5월2일까지, 하반기에는 7월1일부터 8월8일까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남동 사랑학 아카데미는 주민들이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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