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한 주택에서 한밤중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4일) 오후 11시께 부천시 소사구 성내동의 한 3층짜리 주택 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3분 만인 오후 11시23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4명이 구조되고, 3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옆집 거주자로 “집에서 휴식 중 타는 냄새가 나 밖을 확인해 보니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고가차 2대 등 장비 18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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