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수요일부터 14일 월요일까지 6일 동안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지역은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10일 목요일 오전에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4일 오후 발표된 수도권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 아침 기온은 4~9도, 낮 기온은 13~21도로 평년(최저 3~8도, 최고 15~19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예보기간 동안 0.5~2.0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 활동 시 기상 변화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상청은 “예보기간 동안 대기가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며 “특히 9~10일은 기압계 흐름에 따라 강수지역과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예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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