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한 산업용 로봇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남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2명은 3층에서 소방당국이 설치한 에어매트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5명이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고, 50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화재는 3층 배전반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장비 32대와 인력 66명을 동원하고 대응1단계를 발령한 상태에서 화재 진압을 벌이고 있다.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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