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지역 숨은 맛집 발굴을 위한 ‘오산 그집 가봤오?’ 2차를 진행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오산 그집 가봤오?’ 1차로 지역 내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영업중인 일반음식점 18개소의 영업주로부터 직접 신청을 받았다.
2차로 진행될 ‘오산 그집 가봤오?’는 1차 신청한 18개 업소들을 포함해 오산시민들이 생각하는 오산시 맛집을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며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다.
공동주택 및 행정복지센터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전단지 게시를 통해 더 많은 오산시민의 투표를 받을 예정이다.
향후 5월에 오산 맛집 선정 캠페인을 실시해 더 많은 시민들의 투표를 받을 예정이며 시민들이 뽑은 맛집 상위 20개 업소에 대해 현장평가단이 직접 방문해 메뉴와 맛, 창의성, 위생 등의 현장 심사를 실시해 최종 1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맛집 투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우수한 맛집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먹거리 발굴로 오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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