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서비스 자원봉사자 양성 및 주민들의 자활 수리 능력 배양을 위해 2025년도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마을주택관리소는 2020년 개소 이후 7회의 집수리 기본교육과 2회의 심화교육 1회의 생활 집수리교육을 운영하며 수료생들과 함께 도배, 장판 시공 등 집수리 활동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거주 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이번 집수리 기본교육에서는 공구 사용법, 도장, 조명기구 설치, 양변기 교체 등 다양한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미추홀구 도화역사 내의 넓은 규모의 전문 교육장에서 실시되며, 보다 쾌적한 교육 환경과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20세 이상의 계양구민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이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마을주택관리소의 주거 취약계층 지원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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