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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경기도 2025년 법인 세무조사 분야 시군 평가 ‘우수기관’ 선정...정기·기획조사로 188억 추가 재원 확보

김종대 기자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 도입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법인 세무조사 분야 시군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법인 세무조사 분야 시군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및 이행률, 직무환경 개선 노력 등 8개 분야, 가감점 항목으로 특수시책 추진 노력 등 3개 분야로 이뤄졌으며 평택시는 1그룹 10개 시군 중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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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관 선정 요인은 정기조사 100개 법인에서 174억원, 취약분야 기획 세무조사에서 14억원 총 188억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했고 그 외 특수시책 부분에서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 도입을 통해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하는 한편 현지 세무조사 시 분기별 1회 납세자보호관 참관하에 세무조사를 실시해 납세자권익보호 및 세정서비스를 실현한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시는 세무조사의 목적은 세원 확보 측면보다 공정 세정 구현에 있음을 강조했으며 특히 “내수 부진, 원부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경제 성장률 둔화 등 경제 여건을 고려해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성실 납세하는 기업 등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유예 및 세무조사 일정 등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신고 누락 및 과소신고 법인은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한 ‘누락 세원 최소화’로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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