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6시4분께 화성시 팔탄면 덕천리 동방저수지에서 차량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은 차량 위에 사람이 올라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속히 인명을 구조했다.
수심 2~6m로 추정되는 저수지에 빠진 차량은 가라앉고 있지 않은 상태였으며, 당시 차량 위에는 30대 여성과 3살 아들이 있었다. 이들은 무사히 구조됐다.
구조된 두 사람 모두 의식은 명료했으며, 저체온증 증세로 고대안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10대와 인력 28명을 동원해 약 1시간45분 동안 구조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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