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3시8분께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산불진화대에 의해 약 43분 만인 오후 3시55분께 큰 불길 잡혔다. 산불 진화 헬기 3대도 투입됐다.
최초 신고자는 “한 사찰 근처 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과 산불진화대는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불을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119엔 총 68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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