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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촌 사랑 자연 체험 학습’ 시작…20개 체험농장서 진행

강상준 기자
농촌의 가치와 중요성 체험 기회 제공
양주시, ‘농촌 사랑 자연 체험 학습 지원사업’ 진행
양주시가 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농촌 사랑 자연 체험 학습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농촌 사랑 자연 체험 학습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소속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약 5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체험은 양주시 내 20개의 체험농장에서 실시되며 ▲쌀강정 만들기 ▲딸기 수확 ▲테라리움 제작 등 농촌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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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농촌 현장에서 직접 체험을 통해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고 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체험은 농장에서 진행되는 것 외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운영돼 교내에서도 농촌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농업의 미래는 아이들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과 자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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