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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노외 거주자우선주차구역 1400여 면 순환배정 실시…9일부터 3개구역서 시작

공공시설물 평등 사용 확대 목적 '거주자우선주차, 2년 계약 배정'
ESG 경영을 선도하는 수원도시공사, 노외 거주자우선주차구역 1400여 면 순환배정 실시
수원도시공사는 1400여 면에 달하는 노외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 대해 4월9일부터 계약자 순환배정을 시행한다. (사진제공=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는 1400여 면에 달하는 노외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 대해 4월9일부터 계약자 순환배정을 시행한다.

3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배정은 공정성을 높이고 장기 대기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총 50개 구간에서 1435면의 주차면을 배정하게 된다.

이번 순환배정은 장안구 7개 구간 233면, 영통구 8개 구간 308면, 팔달구 6개 구간 156면, 권선구 29개 구간 738면에 대해 이루어진다. 장안·영통·팔달 3개 구는 26일 배정 발표 후, 오는 7월1일부터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사용할 수 있다. 권선구는 10월부터 신청을 받으며, 내년 1월1일부터 순환배정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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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배정의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자세한 사항은 수원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신규수탁 노외주차장과 건물식 주차장에 대한 순회배정을 진행했으며, 이번 배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공평한 주차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허정문 사장은 “순환배정을 통해 장기 대기자의 불편을 크게 줄였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공공시설물을 평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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