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금석천 벚꽃 버스킹 개최…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한자리에

김종대 기자
봄맞이 문화 향유의 장 시민 참여형 음악 축제
안성시, 2025 금석천 벚꽃 버스킹 개최
안성시가 4일 금석천 꿈의 다리 일원에서 ‘2025 금석천 벚꽃 버스킹’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4일 금석천 꿈의 다리 일원에서 ‘2025 금석천 벚꽃 버스킹’을 개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향유의 장으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석천 벚꽃 버스킹’은 벚꽃과 음악 그리고 야경이 어우러진 도심 속 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계절 경험을 선사하는 행사로, 봄날의 낭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오후 5시부터는 풍선아트와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재즈,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밤이 되면 LED 경관 조명이 더해져 금석천 일대가 감성적인 봄밤의 낭만 공간으로 변신하며 각종 포토존도 설치돼 시민들은 아름다운 봄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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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우경남아파트 후문에 마련된 메인무대는 공연 전후로 포토 스팟으로 활용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메인무대 주변 도로에는 30개 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되고 금석천 변 건너편 비룡초등학교 후문 인근에는 닭꼬치, 추로스 등을 판매하는 5대의 푸드트럭도 배치된다.

시는 행사 당일 원활한 진행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금석1교에서 금석2교 구간의 양방향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할 예정이다. 또 현장에는 안전요원과 교통안내 인력을 배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금석천 벚꽃 버스킹이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날로 시민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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