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회가 지난 2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지속되는 봄철을 맞아 관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산불 취약지역인 청평면 삼회1리 일원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3일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제329회 가평군의회 임시회 회기 종료 후 즉시 진행됐다. 최근 경북 산청과 전남 영암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가평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 인력 및 장비 현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경수 의장은 현장에서 “산불 예방을 위해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며, 산불 예방을 위해 밤낮없이 수고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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