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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 돋아난' 수양버들과 함께 봄 즐기는 라이딩

송석원 기자
전날인 2일 낮 12시50분께 이천시 복하천에서 새순이 돋아난 수양버들 옆을 자전거 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전날인 2일 낮 12시50분께 이천시 복하천에서 새순이 돋아난 수양버들 옆을 자전거 탄 한 시민이 지나가며 봄을 즐기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전날인 2일 낮 12시50분께 이천시 복하천에서 새순이 돋아난 수양버들 옆을 자전거 탄 한 시민이 지나가며 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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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버들에서 ‘수양’이란 이름은 ‘가지가 아래로 수그린다’는 뜻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수양버들 잎은 길고 뾰족하며, 봄이면 연두빛 새순이 돋아난 가지들이 아래로 늘어져 흐느끼는 듯한 자태를 띤다. 물을 좋아하는 나무로, 하천변이나 연못가에 잘 자라며 성장 속도가 빠른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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