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8시14분께 안양시 만안구의 한 빌라 4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불은 화재 세대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3분 만인 오전 8시47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입주민 4명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고, 6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한때 다량이 연기와 인명피해가 우려돼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최초 신고자는 “옆 건물에서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펌프카 등 장비 31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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