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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 위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 시작…행정 업무 효율성 향상 목표

4월14일부터 6월20일까지 교육 ChatGPT 등 활용한 실습 진행
수원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고향사랑 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공직자의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공직자의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14일부터 6월20일까지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공직자들에게 AI 도구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교육 과정에서 ▲ChatGPT와 Gemini 프로그램을 이용한 공문서 및 보도자료 작성 PT 제작 ▲ChatGPT와 Grok 프로그램을 활용한 엑셀 함수 생성 및 매크로 실습 ▲Imagen3, Suno, Recraft 프로그램을 활용한 이미지, 영상, 음성 제작 방법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은 AI를 실질적으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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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의 참가 신청은 지난달 24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았으며, 이틀 만에 마감됐다. 지난해 12회에 걸쳐 진행된 ChatGPT 교육과 강연에는 총 267명이 참여했으며, 시는 그동안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2023년 5월에는 ChatGPT로 만든 엑셀VBA를 활용해 초과근무 매식비 자동선정 프로그램을 작성·배부, 기존 30분이 걸리던 업무를 1분 이내로 단축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AI 도구를 활용한 스마트워크 가능성을 탐색하고, 지속적으로 행정 업무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시민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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