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경기도교육청, 2025 연구학교 141교 체제 본격화…현장 중심 운영 강화

2025 연구학교 운영계획 공유 141개 학교 지정, 연구과제 지원
‘연구하는 학교, 성장하는 교육’ 경기도교육청, 2025 연구학교 141교 체제 구축
경기도교육청이 3일 2025학년도 연구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지원을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3일 2025학년도 연구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지원을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5학년도 연구학교의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연구과제 실행 절차와 지원 방향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교육 현안 연구를 통해 교원의 연구 역량과 학교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학교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2025학년도에는 도교육청이 지정한 63교를 포함해 교육부 및 타 부처 요청하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마이스터고 등 111교를 신규 지정해 총 141개의 연구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 연구학교는 2년 차 연구학교 30교를 포함한 숫자이다.

연구학교 지정은 도교육청 연구학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연구과제에 따라 1년에서 3년 이내로 운영된다. 신규 지정된 연구학교는 경기미래교육 기조인 ‘자율, 균형, 미래’를 실현하는 교육정책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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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연구과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교육 ▲다문화 학교 ▲학교 업무 개선 ▲신규 교사의 교직 적응 ▲지역 불균형 해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 연구들은 경기도의 교육 환경과 미래 교육의 변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연구학교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정책·실무 부서 간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상시 컨설팅과 현장 자문단 운영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정현 교육역량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연구학교 운영 절차와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학교 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학교 현장의 연구역량을 높이고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연구학교를 통해 교원과 학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경기도 교육 정책에 발맞춘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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