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밤 11시21분께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임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1분 만인 4일 새벽 0시4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임야 약 1500㎡ 이상이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산 능선을 타고 불이 번지고 있다”며 119의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15대와 인력 3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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