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4시40분께 부천시 오정구 자원순환센터 재활용 선별동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철근콘크리트로 된 연면적 4908㎡규모의 선별동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28분 만인 오전 7시8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관계자로 “CCTV 모니터링 중 소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고가차와 굴절차 등 장비 37대와 인력 9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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