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이 ‘2025 아임버스커’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3일 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인시 곳곳에서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가까운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아임버스커’는 공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아티스트들이 용인시 전역에서 거리 공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2025 아임버스커’는 기존 아티스트와 신규 아티스트들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신규 아티스트 모집에는 218개 팀이 지원하며 약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총 65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 중 신규 아티스트는 30개 팀 기존 아티스트는 35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와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용인시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문화 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용인시를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2025 아임버스커’는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것”이라며 “아티스트들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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