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섬의 바다도 깨끗해질 시간입니다” 신영희 인천시의원이 2일 도서 해양 쓰레기 정화운반선인 옹진청정호 취항 소식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
옹진청정호는 인천시가 총 81억원을 투입해 제작한 210톤급 선박으로, 길이 40.21미터 규모에 크레인과 램프게이트 등 첨단 장비를 갖췄다. 쓰레기 수거·운반에 특화된 이 선박은 연평도를 비롯한 옹진군 내 다수 섬을 월 2회씩 순회하며 해양 쓰레기를 정기 수거할 예정이다.
올해 운영비로는 약 10억8000만원이 투입되며, 인천시와 옹진군이 공동 부담한다.
신영희 의원은 “옹진청정호의 본격 운항으로 섬 주민들도 이제는 청정한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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