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 오는 8일부터 6일간 개방…주민 위한 벚꽃 산책로 개방

남용우 기자
대중교통 이용 필수, 안전 우선 벚꽃 명소, 개방 재개 후 첫 봄
SK인천석유화학이 오는 8일부터 3일까지 6일 동안 벚꽃동산 산책로를 개방한다. (사진제공=SK인천석유화학)
SK인천석유화학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 동안 벚꽃동산 산책로를 개방한다. (사진제공=SK인천석유화학)

SK인천석유화학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 동안 벚꽃동산 산책로를 개방한다. 이번 개방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행사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인 만큼 많은 이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벚꽃동산은 총 11만5702.479㎡ 규모에 이르며 1.5km 길이의 산책로를 따라 600여 그루의 벚꽃나무가 우거진 군락을 이루고 있어 인천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다. 입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방문객들은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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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시에는 ▲음식물 및 주류 반입 ▲반려동물 동반 입장 ▲자전거 ▲킥보드 ▲전동휠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출입이 제한된다. 이는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주최 측은 안전한 관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교차로와 인근 봉수대로의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무리한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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