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오는 5일 오후 2시 안성천변에서 ‘안성문화장 페스타:팝콘라이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가 수도권 유일의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행사로, 지역 문화 알리기와 문화 향유의 장을 조성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브랜드, 장소, 참가자, 콘텐츠'의 확장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6070거리 내 상인들과 연계한 ‘골목식탁’, 안성의 문화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장인존’, 지역 공예인들이 모인 ‘지역셀러존’, ‘문화장터’, 버스킹존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무대에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을 주제로 김소영 작가의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 관내 대학생 및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공연, 가수 박혜원과 데이브레이크의 메인 공연 등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는 문화도시 안성의 첫 번째 공식 행사로서,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시작으로, 1년 내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문화 향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문화도시 안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장하는 동시에 지역 내 공예문화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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