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남양주시, 시민-행정 소통 ‘별빛 메신저’ 출범…시민 의견 반영한 협력 네트워크

이건구 기자
각 분야 지역 리더 100여 명 참석
남양주시, 시민-행정 연결하는 소통협의체 ‘별빛 메신저’ 출범
남양주시가 1일 시민과 행정의 소통을 강화할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 ‘별빛 메신저’의 출발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1일 시민과 행정의 소통을 강화할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 ‘별빛 메신저’의 출발식을 개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출범식은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장으로 시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발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사회단체장, 문화·교육·청년·공동주택 등 각 분야의 지역 리더 100여 명이 참석 ▲별빛 메신저의 구성 배경과 역할 ▲단체별 활동 소개 ▲출발 선언 ▲남양주시장의 축사 및 소통 시간 등을 가졌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서로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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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메신저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한 지역 리더는 “별내동에서 이렇게 많은 지역 리더들이 모인 자리는 처음이라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 별내동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은 필수적이다”며 “별빛 메신저가 지역 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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