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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빙상단,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외친다…차민규·김윤지·안현준 동계 아시안게임 눈부신 성과

오기춘 기자
시민과 함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염원
동두천 빙상 스타들, “국제 스케이트장 최적지는 동두천” 당당히 외쳐
동두천시가 1일 월례조회에서 동두천시 빙상단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하며 그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1일 월례조회에서 동두천시 빙상단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하며 그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메달 수여식은 동두천시 빙상단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등에서 이룬 뛰어난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수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동두천시 빙상단은 지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차민규 선수가 남자 1000m와 남자 팀 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두 번의 쾌거를 이뤘다.

또 김윤지 선수가 여자 팀추월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안현준 선수는 2025 전국남녀 종별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의 성과는 단순한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동두천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수여식 후 빙상단 선수들은 동두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염원하며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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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동두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빙상단 선수들이 시민들과 교류하며 유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기획됐다. 빙상단 선수들은 또 박형덕 시장과 차담회를 가지며 향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다짐을 나눴다.

박형덕 시장은 "빙상단의 성과는 단지 선수들의 노력만이 아니라 감독님과 동두천시의 협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시 빙상단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훈련과 성장을 통해 더 큰 성과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또 빙상단의 활동과 성과를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국제스케이트장이 동두천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빙상단의 노력과 성과를 통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더욱 힘쓸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스포츠 인프라의 발전을 이루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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