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전국노인보호전문기관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워크숍에서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이 전국 최우수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지난 7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복지법에 의거 학대예방사업을 목적으로 인천시가 지정한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이다. 전국 시·도에 31개소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이번 최우수상을 수상한 ‘노인요양시설 인권모니터링’사업은 인천시의 지자체 특화사업으로 노인인권 침해 및 학대예방을 위해 추진해 오고 있다. 그동안 보건복지부 주도로 노인인권지킴이 사업이 노인인권의식 제고에 효과가 있는 점에 착안해 인천시에서는 2인 1조로 구성된 모니터링요원을 직접 구성했다.
인권보호 활동을 알리는 발대식을 지난 3월 6일 갖고 시설 모니터링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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