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1일 시청 내·외부에서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아주 청렴한 하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남양주시청 공직자들과 시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광덕 시장은 이날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또 ‘나도 청렴 한마디’ 코너에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청렴 다짐 메시지를 작성하는 모습에 동참하며, 청렴 피켓을 활용해 청렴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직원들에게 ‘청렴, 함께 키워요’라는 주제로 청렴 화분을 나눠주며,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당부했다. 청렴 화분은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청렴 다짐 메시지를 꽂아두고, 식물이 자라듯 청렴 의지를 함께 키워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전 직원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남양주시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청렴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시정을 실현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 등 외청에서도 자체 청렴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는 16개 읍면동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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