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경기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실천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1일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인구 30만명 미만 15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 활동 내실화, 그리고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청렴 골든벨 개최와 전 직원 대상 청렴표어 공모 등 다양한 청렴·부패방지 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참여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 적극행정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자체감사활동 개선책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감사 활동과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며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것이 곧 시민의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공정하고 효율적인 감사 체계를 확립해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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