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이천시, 봄꽃 여행 시티투어 운영 시작…관광도시로 매력 발산

송석원 기자
벚꽃·복숭아꽃 향연 즐길 수 있는 코스 설봉공원·장호원 전통시장 등 명소 탐방
이천시, ‘이천 봄꽃 여행’ 코스를 시작으로 이천시티투어 출발
이천시가 봄철을 맞아 관광객을 위한 ‘이천시티투어 봄꽃 여행’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봄철을 맞아 관광객을 위한 ‘이천시티투어 봄꽃 여행’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1일 시에 따르면, 벚꽃과 복숭아꽃이 만개하는 이 시기에 맞춰 각각 다른 코스를 통해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봄엔 이천 벚꽃 투어’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3일까지 그리고 7일부터 12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 투어는 이천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설봉공원에서 진행되며,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잔디광장과 수변데크, 어린이 테마놀이터 등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 음악분수와 함께 펼쳐지는 환상적인 벚꽃 경관 속에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투어는 이천시립박물관, 월전미술관, 영월암 등 이천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명소들로 이어지며, 이천도자예술마을도 함께 방문하는 코스가 포함되어 있어, 관광객들은 풍성한 봄날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장호원 무릉도원 복사꽃 투어’는 오는 9일, 14일, 19일, 24일에 장호원 전통시장의 5일장에 맞춰 진행된다. 이 코스는 장호원 진암리 도월마을에 위치한 황도의 원조목과 장호원 전통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복숭아꽃과 전통시장의 맛있는 먹거리, 즐길 거리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티투어 봄꽃 여행을 통해 이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이천의 아름다운 봄을 충분히 즐기길 바라며, 이천의 훌륭한 관광자원을 엮어 시티투어를 활성화하고 매력적인 관광도시 이천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