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일 선고...우원식 국회의장, 안철수 의원 “결정 승복하고 통합해야”

김상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오는 4일 오전 11시로 결정됐다. (사진=안철수 국회의원 페이스북)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오는 4일 오전 11시로 결정됐다. (사진=안철수 국회의원 페이스북)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오는 4일 오전 11시로 결정됐다. 헌법재판소는 1일 해당 선고를 일반 방청과 생중계로 공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탄핵심판은 지난해 12월14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111일 만이다. 3월27일 변론이 종결된 후 38일 만에 선고가 이뤄진다.

헌재가 탄핵소추를 인용할 경우 윤 대통령은 즉시 파면되며, 각하 또는 기각되면 직무에 복귀한다. 파면 선고는 재판관 8명 중 6명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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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도 헌재 결정을 앞두고 입장을 내놓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오는 4일 오전 11시 헌법질서가 회복되고 법치주의가 바로 서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적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헌법재판소는 대한민국 법치주의 최후의 보루”라며 “윤 대통령 본인은 물론 여야 정치권 모두 결정에 겸허히 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통합과 국정 안정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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