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양주시 “역사·소통 함께 배워요”...‘2025 양주시 행복특강’ 참여 시민 모집

강상준 기자
​​​​​​​4월·5월 각 300명 선착순 최태성·이호선 강연 진행
양주시, ‘2025 양주시 행복특강’ 개최ⵈ 참여자 선착순 모집
양주시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개최 예정인 ‘2025 양주시 행복특강’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개최 예정인 ‘2025 양주시 행복특강’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이 삶의 통찰과 지식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은 총 2회로 구성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첫 번째 강연은 내달 24일 열리며, 방송과 강연에서 활약 중인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왕이 사랑한 도시, 양주’를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tvN ‘벌거벗은 한국사’, KBS ‘방과 후 초능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역사 전달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양주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두 번째 강연은 5월26일 소통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맡는다. ‘나이들수록’을 주제로 가족 관계와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JTBC ‘이혼숙려캠프’, KBS ‘아침마당’ 등 방송에서 상담 전문가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각 강연은 선착순으로 300명을 모집하며, 최태성 강연은 내달 9일부터, 이호선 강연은 5월1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수강 신청은 양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음을 다듬고 삶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명사 초청 강연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