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개최 예정인 ‘2025 양주시 행복특강’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이 삶의 통찰과 지식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은 총 2회로 구성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첫 번째 강연은 내달 24일 열리며, 방송과 강연에서 활약 중인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왕이 사랑한 도시, 양주’를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tvN ‘벌거벗은 한국사’, KBS ‘방과 후 초능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역사 전달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양주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5월26일 소통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맡는다. ‘나이들수록’을 주제로 가족 관계와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JTBC ‘이혼숙려캠프’, KBS ‘아침마당’ 등 방송에서 상담 전문가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각 강연은 선착순으로 300명을 모집하며, 최태성 강연은 내달 9일부터, 이호선 강연은 5월1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수강 신청은 양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음을 다듬고 삶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명사 초청 강연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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