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소상공인 점포로 직접 간다...‘찾아가는 1:1 금융컨설팅’ 시작

이건구 기자
​​​​​​​오늘(1일)부터 신청 접수 올해 상담 횟수 2배 확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2025년 찾아가는 1:1 금융컨설팅’ 사업 실시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금융분야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5년 찾아가는 1:1 금융컨설팅’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사진제공=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금융분야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5년 찾아가는 1:1 금융컨설팅’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1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데 힘입어 상담 횟수를 두 배로 늘리고, 1차 맞춤형 상담과 2차 사후관리까지 포함한 체계적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팅 대상은 구리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1차 상담에서는 ▲단기 운영 및 시설자금 ▲장기 운영 및 시설자금 ▲폐업 관련 회계·세무 및 재창업 지원 ▲가업승계 ▲점포 운영 관련 등 총 5개 항목 중 필요한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금융전문가가 직접 점포를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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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2차 상담은 약 2~3개월 뒤 1차 상담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기 상담 내용의 실행 여부를 확인하고 결과를 분석해, 실질적인 금융 개선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완한다.

해당 사업은 1일부터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523-395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금융컨설팅 사업이 단순한 상담을 넘어,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변화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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