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아주대 등 경기, 인천 의대생들 전원 복귀...의대교육 정상화 되나

김상현 기자
수원의 한 요양병원에서 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철저한 방역대책이 요구된다. (CG=중앙신문)
경기와 인천의 의과대학교 학생들이 정부 지정 복귀 시한인 31일 일제히 등록했다. 의학계와 정부의 갈등 해소를 위한 초석이 다져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CG=중앙신문)

경기와 인천의 의과대학교 학생들이 정부 지정 복귀 시한인 31일 일제히 등록했다. 의학계와 정부의 갈등 해소를 위한 초석이 다져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아주대 의대 휴학생 280여명이 학기 등록신청을 완료했다. 아주대는 이날 의대생 전원이 등록했다고 공개했다.

앞서 성균관대 의대와 가천대 의대도 재학생 전원이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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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국의 의대생 복귀 현황을 확인한 뒤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7일 의대생이 전원 복귀하면 내년도 의대 모집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겠다는 내용의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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